[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26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희토류 채굴 기업 USA레어어스(USAR)가 트럼프 행정부의 지분 투자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측은 정부에 보통주 1610만주와 워런트 1760만주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직접적인 지원 사격에 매수세가 몰리며 이날 오후1시44분 USA레어어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3.69% 급등한 28.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호놀룰루 기반의 지역 은행 뱅크오브하와이(BOH)는 시장 예상치를 웃돈 4분기 실적발표에 강세다.
이 은행이 발표한 주당순이익(EPS)은 1.39달러로 컨센서스인 1.26달러를 상회했다.
순이자이익(NII) 역시 1억4540만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 1억4190만달러를 넘어섰다.
같은시각 뱅크오브하와이 주가는 4.84% 오른 74.23달러를 기록중이다.
석유 정제 기업 CVR에너지(CVI)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잠정 실적 가이던스에 주가가 밀리고 있다.
회사측이 제시한 4분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전망치는 7800만달러에서 1억200만달러 사이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9650만달러와 비교해 중간값이 하회하거나 불확실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으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같은시각 CVR에너지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9.09% 급락한 22.31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아웃도어 의류 유통업체 랜즈엔드(LE)는 브랜드 관리 기업 WHP글로벌과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폭등세다.
계약에 따라 랜즈엔드는 지적재산권(IP) 등 브랜드 자산을 JV에 출자하고 WHP글로벌은 지분 50%에 대한 대가로 3억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대규모 유동성 확보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같은시각 랜즈엔드는 39.29% 폭등한 19.57달러에 거래중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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