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렌터카 업체인 허츠글로벌홀딩스(HTZ) 주가가 우버(UBER) 와의 파트너십 발표에 힘입어 급등 중이다.
30일(현지시간) 오후 12시42분 현재 허츠는 전 거래일 대비 15.80%(0.89달러) 오른 6.49달러를 기록 중이다.
허츠는 우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자율주행 로보택시 및 운전자 주도 모빌리티 분야로의 우버 확장을 가속화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트너십에 따라 허츠는 새로운 오로 모빌리티(Oro Mobility) 부문을 통해 우버 로버택시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서비스는 올해 말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먼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허츠 주가의 급등세와 다르게 우버는 차분한 분위기다. 우버는 전 거래일 대비 0.52%(0.39달러) 하락한 74.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