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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올해는 우리나라 현대시의 거목인 박목월, 서정주 시인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다. 현대문학사에서 ‘축의 시대’를 형성한 이들의 업적을 되새겨 보기 위한 ‘시를 노래하다’ 음악회가 18일 서울 광진문화회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우리가곡부르기 운동단체인 ‘내마음의노래 우리가곡운동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박목월, 서정주 두 시인의 시로 된 우리 가곡을 들려준다. 성악가들이 ‘이별의 노래’, ‘사월의 노래’, ‘국화 옆에서’, ‘귀촉도’ 등을 노래하고 ‘그리운 금강산’, ‘푸르른 날’ 등은 합창으로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