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과기원통증연구단은 카운트 마인드가 개발 중인 AI 모션인식 웨어러블 기기를 도입해 통증으로 인해 발생한 우울증 치료에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할 임상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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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통증연구단은 난치성 만성통증의 신경학적 기전 규명을 통한 객관적인 진단 및 정밀신경조절 기반의 비약물적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출범했다.
지스트를 포함한 4대 과기원, 세브란스병원, 전남대병원 등 의료기관, 특허법인 웰 등 대학·병원·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카운트 마인드는 AI를 활용해 우울증 치료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스마트워치형 웨어러블 기기에 탑재된 모션인식 센서를 통해 스킨십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를 치료하는 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정의헌 과기원통증연구단장은 “카운트 마인드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첨단 신경과학과 AI 기술을 융합해 통증과 우울증 치료에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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