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글로벌 진단 및 의료 솔루션 기업 베라사이트(VCYT)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2분기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오후1시50분 베라사이트 주가는 전일대비 22.26% 급락한 46.48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베라사이트 주가 급락세는 호실적과 가이드라인 인상에도 불구하고 선반영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유출된 결과다.
베라사이트는 분기 조정 순이익과 매출이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연간 매출 가이드라인도 높여 잡았다고 전했다.
실적 발표 직전 거래일 주가가 7% 급등했던 점이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했고 기대감 선반영에 따른 매물 출회가 실망 매석을 유발해 주가를 아래로 내리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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