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백신 개발업체 백사이트(PCVX)는 폐렴구균 백신의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하면서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12시22분 기준 백사이트 주가는 전일대비 31.68% 폭등한 74.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백사이트는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폐렴구균 접합백신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주요 결과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후기 임상에서 경쟁 제품에 견줄 만한 면역반응을 확인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백사이트의 후보물질이 유도한 면역반응은 화이자(PFE)의 ‘프리베나20’과 머크(MRK)의 ‘캡백시브’와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이미 시장에 진입한 주요 폐렴구균 백신과 비교해 경쟁력 있는 임상 결과를 확보했다는 점이 향후 상용화 기대를 높이면서 강한 매수세로 이어지고 있는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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