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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드림 플러스 장학지원사업은 인천 지역 내 탈북민 자녀와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장학금은 회사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매월 일정 기부금을 모아 조성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바이오 드림 플로스 초청 멘토링에서 참가자들은 바이오산업 소개와 현장견학을 비롯해 장학금 전달과 도서 및 선물증정, 멘토들과 함께하는 오르골 만드기 등을 통해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삼성은 ‘교육, 평등, 사회적 약자’라는 세 개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곳의 장학생들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 드림 플러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운영지원을 받아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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