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달걀 생산업체 칼메인푸즈(CALM)는 시장 예상보다 큰 분기 순손실을 기록하며 하락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오후1시46분 현재 칼메인푸즈 주가는 전일대비 2.26% 내린 67.00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칼메인푸즈는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손실(EPS) 1.26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주당 0.77달러 손실보다 0.49달러 컸다.
시장 투자자들은 매출 성장 여부보다 예상치를 크게 밑돈 수익성에 주목했다.
회계연도 첫 분기부터 적자 폭이 월가 전망을 넘어선 만큼 향후 실적 회복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도 커졌다.
예상보다 부진한 주당순이익이 확인되면서 실망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