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기계사가 IDEA 디자인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한 것은 현대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처음이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DX17z-5’ 모델의 레드닷 본상 △올해 ‘콘셉트엑스’ 모델의 IF 금상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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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상을 받은 DX100W는 10t급 소형 휠 굴착기로 좁은 작업환경에서도 민첩하고 강력하게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속 회전과 차선 변경이 용이한 독립주행 회로 시스템을 구현했고, 관절붐(Arti-boom)을 적용해 작업 반경을 넓힌 실용적 디자인이 주목 받았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DX100W는 유럽 소형 휠 굴착기 시장을 공략하고자 새로 개발한 라인업”이라며 “작업자 중심의 혁신적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형건설기계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뿐 아니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소형 굴착기 ‘DX55R’과 DX100W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도 산업기계 및 공구 분야 우수 제품 디자인에 선정됐다. DX55R은 동상을, DX100W는 본상을 각각 받았다. DX 55R은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 미니 굴착기 시장을 공략하고자 선보인 신규 플래그십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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