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상반기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단백질 음료 분야 매출액이 바나나우유 분야 매출액보다 3.7% 더 높았다. 단백질 음료 매출액이 바나나우유 매출액을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백질 음료 매출액은 초코우유와 딸기우유 분야 매출액에 비해 각각 44.6%, 158.0% 더 많았다. GS25는 건강을 챙기는 헬시 플레저 문화가 확산하면서 단백질 음료 소비 저변이 확대됐고, GS25도 빠르게 단백질 음료 라인업을 확대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GS25가 단백질 음료를 전개하기 시작한 2020년 초코·바나나·딸기 등 3종에 불과했지만 지금 GS25가 판매하는 단백질 음료는 50여종에 이른다. 6년 새 단백질 음료 매출액은 15배 규모로 늘었다.
GS25는 단백질 음료의 성수기로 꼽히는 여름을 맞아 7월 한 달 동안 단백질 음료 40여종을 대상으로 ‘1+1’ ‘2+1’ 등으로 판매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엄유현 GS리테일 음용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단백질 음료가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하려는 고객으로 소비층이 크게 확대되며 편의점 대표 음료 카테고리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차별화 상품 개발 등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를 통해 단백질 음료 시장의 성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너 몇기야?" 해병대 트로트 왕세자 정동원 사는 곳 어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50005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