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저가 항공사 제트블루에어웨이스(JBLU)가 증권사 투자의견 하향 여파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1시38분 제트블루에어웨이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37% 급락하며 5.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시포트리서치는 제트블루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근 6개월간 주가가 약 13% 하락한 가운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도 약화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날 하락으로 제트블루는 최근 9거래일 가운데 7번째 약세를 기록하게 됐다.
항공업황 회복 속도가 더딘 가운데 투자심리도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