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루멘텀·버티브·코히런트, S&P500지수 편입 발표에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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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3.10 03:33:38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루멘텀홀딩스(LITE), 버티브(VRT), 코히런트(COHR) 주가가 동반으로 상승하고 있다. 세 종목 모두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에 편입할 것이라는 발표가 나오면서 나란히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9일(현지시간) 오후 2시26분 현재 루멘텀은 전 거래일 대비 11.49%(64.17달러) 상승한 622.62달러를 기록 중이다. 버티브도 8.37%(20.23달러) 오른 261.01달러를 코히런트 역시 2.81%(6.62달러) 뛴 242.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루멘텀, 버티브, 코히런트 세 종목은 오는 23일 있을 S&P 분기 리밸런싱에서 S&P500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다.

세 종목이 편입하면서 매치그룹, 몰리나헬스케어, 램웨스턴, 페이컴소프트웨어 등은 지수에서 제외된다.

일반적으로 S&P500지수에 편입하면 S&P500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패시브 펀드는 지수에 편입하는 종목을 자동으로 매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수요가 생기면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이 이 세 종목은 공통적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기업이라는 특징이 눈에 띈다. 버티브는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업체이며, 루멘텀은 AI 네트워크용 광통신, 코히런트는 레이저·포토닉스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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