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시스템즈(CSCO)가 월가의 투자의견과 목표가 하향 여파로 하락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후1시27분 시스코시스템즈 주가는 전일대비 1.74% 떨어진 111.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HSBC는 시스코 시스템즈의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낮추고 목표가도 137달러에서 12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아비셰크 슈클라 HSBC 애널리스트는 다른 종목에서 더 나은 투자 가치를 찾을 수 있다며 투자의견 하향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2027 회계연도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성장세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재 밸류에이션 배수도 압박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성장 둔화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동시에 부각되면서 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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