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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손말이음센터를 방문해 수어상담를 하는 중계사들을 격려했다.
손말이음센터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소속으로 2015년부터 청각 및 시각 장애인들에게 통신중계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 발발이후에는 복지부·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청각·언어장애인의 코로나19 방역지침 등에 대해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백신 예방접종 관련 안내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조 차관은 도넛과 커피를 들고 손말이음센터를 방문했다.
그는 “중계사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청각·언어 장애인들도 코로나19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게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청각·언어장애인의 귀와 입이 되어주는 중계사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방역 등 안전조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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