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리듬파마슈티컬스(RYTM)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JP모간이 긍정적인 분석을 내놓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현지시간) 오후 2시9분 현재 리듬은 전 거래일 대비 5.79%(5.92달러) 오른 108.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간은 리듬파마슈티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목표가는 145달러로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제시한 목표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0% 이상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JP모간은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한 이유로 대표 비만치료제 ‘임시브리(성분명 세트멜라노타이드)’의 적용 범위(적응증) 확대를 꼽았다.
프리앙카 그로버 JP모간 애널리스트는 “기존에는 희귀 유전성 비만 치료에만 쓰였지만 최근 마땅한 치료법이 없던 ‘후천성 시상하부 비만(HO)’ 치료제로 새롭게 출시되면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모멘텀을 확보했다”면서 “해당 질환 시장의 전 세계 최대 매출 규모는 약 21억 달러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임시브리의 적용 분야가 후천성 시상하부 비만으로 넓어진 것은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라면서 “단기적으로 다음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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