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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인터파크 회장, 온라인쇼핑협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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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환구 기자I 2011.02.23 08:09:27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지난 22일 제 12기 정기총회를 열고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사진)을 협회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협회를 2년간 이끌 제6기 임원진을 선임하고 작년도 주요사업 실적과 감사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 승인 등에 대해 의결했다.

이기형 대표는 새롭게 협회장으로 취임한 것을 비롯해 부회장과 이사, 감사는 제5기 임원 전체가 재선임됐고, 11번가 이준성 대표가 이사로 선임됐다.

인터넷과 TV, 카탈로그 시장 규모는 작년 기준 34조원으로 국내 소매업종 가운데 제 1의 유통시장으로 성장했다.

이번에 새롭게 협회장으로 취임한 이기형 회장과 제6기 임원진은 온라인쇼핑의 성장과 더불어 업계의 현안을 개선하고 발전을 도모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협회측은 전했다.

이 신임 대표는 1963년생으로 서울 경기고와 서울대 물리천문학부를 졸업했고, 지난 2006년 스탠포드대학 경영대 SEP과정을 수료했다.

1989년 삼성SDI에 입사한 후 데이콤을 거쳐 인터파크 사장과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인터파크INT 대표이사를 겸직중이다. 지난 2005년부터 3년간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부회장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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