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의 1분기 순이익은 11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했지만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1052억원)를 소폭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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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카드론 취급고가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하면서 이자수익이 크게 늘어났고 시중금리 하락으로 이자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해 순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된데다 판관비가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했으며 우려가 컸던 대손비용도 964억원에 불과했다고 양호한 실적의 배경을 설명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금융규제 유연화 방안들이 발표되고 있고, 매년 5~6%대로 성장률을 제한하던 대출자산(특히 카드론) 잔고 확대 제한 또한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최근 규제 완화 분위기 역시 성장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이라는 게 최 연구원의 시각이다.
그는 “연체율, 연체채권회수율 등 건전성에도 이상 징후가 전혀 없는 상황”이라며 “올해 증익 시현 가정에도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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