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구(왼쪽 두번째) 은행연합회장과 은행장들이 지난 19일 대구시청을 방문해 권영진(오른쪽 두번째) 대구시장과 대구시의 주요 경제 현안 및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복 SC제일은행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이경섭 농협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성웅경 대구시 경제정책과장, 박인규 대구은행장, 권영진 대구시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은행연합회 제공]
[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은행연합회는 지난 19일 지방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대구은행의 본점이 위치한 대구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연합회 이사회에 지방은행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은행연합회장 및 은행장들은 대구시청을 방문해 권영진 대구시장과 대구시의 주요경제 현안 및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대구지역 주요 기업인들을 간담회에 초청해 대구지역 기업의 경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 등을 모색했다.
연합회는 연1회 지방에서 연합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례적으로 은행장 현장 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오는 2018년 지방은행 대표은행인 부산은행 본점이 소재한 부산에서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