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온라인 지역비즈니스 리뷰 플랫폼 옐프(YELP) 주가가 월가의 투자등급 상향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3시20분 옐프 주가는 전일대비 10.74% 오른 33.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에버코어ISI는 옐프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37달러에서 45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 기준 약 22%의 추가 상승여력을 의미한다.
셰타 하지우리아 에버코어 연구원은 “옐프의 플랫폼 경쟁력이 강화되고 향후 수익 성장세가 개선될 것으로 본다”며 긍정적 전망을 제시했다.
한편 최근 옐프 주가는 도널드 트럼프의 대중 무역압박 발언 이후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번 등급 상향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된 모습이다.
올해 들어 15% 넘게 하락했던 주가는 이날 반등세를 보이며 1월 고점(41.25달러) 대비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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