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나쁨’…쌀쌀한 출근길에도 대비해야[오늘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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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기온 0~11도, 최고기온 7~16도
오전 제주·경기 내륙·강원 영서 눈 또는 비
강원 지역 건조한 대기…“불씨 관리 주의”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12월의 첫날이자 월요일인 1일은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이 최대 16도까지 벌어지겠다.
 | | 서울 등 수도권 지역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도심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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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0~11도, 낮 최고기온이 7~16도로 예보됐다.
전국 하늘은 가끔 구름 많겠다.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지역에서는 가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내일 새벽(오전 6시까지)부터 아침(오전 9시까지) 사이 제주도 지역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내륙 1㎜ 안팎 △강원 영서 1㎜ 안팎이다.
강원 지역에서는 건조한 대기에 주의해야겠다. 현재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강원 산지와 그 밖의 동해안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한편 대기 질은 탁할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