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원장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가 원수 내외분의 경호는 국가안보 1호”라며 “그러나 현역의원이 대통령께 악수하면서 귀에 거슬린 말씀을 했다 해서 그렇게 무자비하게 끌고 나간 것은 진짜로 너무 과한 경호”라고 일침했다.
이어 “그렇게 경호를 철저하고 강하게 잘하는 경호처라면, 영부인의 디올백, 화장품, 양주, 책 특히 몰카를 뭐라고 할 것인지 변명이라도 하시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경호처를 향해 “할 일은 해야 하고 안할 일은 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지난 18일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윤 대통령이 참석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윤 대통령과 악수하며 “국정 기조를 바꾸지 않으면 국민들이 불행해 진다”고 얘기했고 윤 대통령이 그냥 지나가자 큰 소리로 이 같은 내용을 외쳤다. 그러자 서너명의 경호원이 강 의원의 입을 손으로 막고 사지를 들고 행사장 밖으로 끌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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