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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광고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7개 미디어를 통해 진행한다. 이는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결과에 관계 없이 경선에 계속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NYT는 짚었다.
헤일리 전 대사는 상대적으로 중도층 지지가 두터운 뉴햄프셔 경선에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선거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여론조사에선 여전히 트럼프 전 대통령과 두 자릿수대 지지율 격차를 보이고 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와 관련한 52개 여론조사를 평균한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45.6%의 지지율로 헤일리 전 대사(35.0%)를 10.6%포인트 앞서 있다.
아울러 헤일리 전 대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가 될 경우 부통령직도 맡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헤일리 전 대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인터뷰에서 “나는 처음부터 이렇게 말했다. 2인자가 되기 위한 플레이를 하지 않는다”며 “나는 누군가의 부통령이 되고 싶지 않다.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헤일리 전 대사는 ‘약간 짜증난 목소리’로 말했다고 폴리티코는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도 같은 날 뉴햄프셔 콩코드에서 열린 유세에서 헤일리 후보가 자신에 의해 유엔 대사로 임명됐을 때는 괜찮았지만, 대통령다운 자질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제 내가 이렇게 말한다는 것은 아마도 헤일리가 부통령으로 선택되지 않으리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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