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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2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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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나 기자I 2021.02.01 06:00:00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서관·평생학습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외부 독서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을 돕기 위해 사서가 직접 운영하는 비대면 북토크 등 다양한 2월 온·오프라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사서들이 직접 운영하는 2월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하는 치유적 책읽기 과정으로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고척도서관)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종로도서관) △‘사서의 취향: 카레, 커리!’(용산도서관) △‘그랬구나 독서회’(고덕평생학습관) △‘뚜벅뚜벅 독서회’(고덕평생학습관) △‘온On 독서토론’(고덕평생학습관) 등을 운영한다.

또한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캘리그라피’(남산도서관) △‘동화 속 과학실험 파헤치기’(어린이도서관) △‘그림책아~ 놀자’(어린이도서관) △‘그림책과 미디어로 읽는 인권’(영등포평생학습관) △‘청소년 세계시민교육’(영등포평생학습관) 등을 운영한다.

일반 시민 대상 프로그램으로 △‘초등 집 공부의 힘: 저자와의 만남’(용산도서관)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늘배움학교]’(강서도서관) △‘누구나 책쓰기’(남산도서관) △‘제1기 토요인문아카데미: 근대 이성과 계몽을 넘어서’(동대문도서관)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송파도서관) △‘온라인 성인 어학강좌(15개)’(송파도서관) △‘시칠리아의 과거와 현재’(마포평생학습관) △‘접경을 만들어 성장한 유럽의 이해’(고덕평생학습관) 등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접수 및 신청은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에서 가능하며, 해당 기관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22개관은 재개관했다. 열람 좌석을 30% 이내로 제한하고 열람실 운영을 밤 9시에 종료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자료실, 학습열람실, 프로그램 등도 정상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사서들의 전문역량을 살려 다양한 책 읽기 과정을 꾸준히 제공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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