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소재 솔루션 기업 인테그리스(ENTG)는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1분기 이익 전망치를 내놓으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1시10분 인테그리스 주가는 전일대비 9.98% 급등한 134.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강력한 실적 모멘텀에 힘입어 11% 넘게 치솟으며 강세를 보인 주가는 오후 들어서도 고점 부근에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회사 측은 2026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0.70~0.78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예상치 0.64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급 전망이다.
매출액 예상치 또한 7억8500만달러에서 8억2500만달러로 제시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예고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 8억2390만달러, 순이익 4940만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향후 수익성 개선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이 확인되자 투자심리가 뜨겁게 달아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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