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자연공학 건축 자재 기업 마틴 마리에타 머터리얼스(MLM)가 대규모 현금 인수합병(M&A) 소식을 전한 뒤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오후2시39분 기준 마틴마리에타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49% 급락한 576.07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마틴마리에타는 루아스트 노스 아메리카(Lhoist North America)를 135억달러 전액 현금에 인수합병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산업용 광물 부문의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시장은 대규모 현금 지출에 따른 단기 부담에 무게를 두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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