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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첫 공채 5∼6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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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기자I 2020.03.07 09:53:27

원서접수는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예정대로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해양경찰청은 다음 달 11일 시행 예정이었던 2020년 제1차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일반직공무원 채용 시험을 5∼6월로 연기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9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토익(TOEIC) 시험장 고사실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시험 연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를 유지함에 따라 내려진 조치다.

다만 지난달 27일 시작한 원서접수는 이달 12일 오후 6시까지 변경 없이 진행된다.

해양경찰청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시험 일정이 확정되면 해양경찰청 누리집 등에 공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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