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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 1분기 기준 이 회사의 수출 비중은 70%에 달한다. 미국과 독일, 일본 3곳에 해외 지사를 두고 있으며 글로벌 40개 영업망을 기반으로 70여개 국가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안 연구원은 “수출 지역이 다변화된데다가 제품 역시 각 지역별 특성에 맞춰 저가부터 프리미엄 라인까지 갖추고 있어 이는 꾸준한 실적 성장을 위한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은 이동식 엑스레이 촬영 장비인 ‘C-ARM’이다. 이 장비는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외에도 수의학과 등 적용되는 분야가 넓어지고 있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안 연구원은 “제노레이의 해당 장비는 이미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고 해외 시장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어 향후 실적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이 회사는 치과 진료용 장비로도 최근 영역을 넓히고 있다. 치과 진료에 최적화된 3D 전용 소프트웨어를 출시한 것이 그 예시다. 안 연구원은 “최근 국내외 치과 치료용 장비는 3D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출시한 것”이라며 “치과 치료용 장비로도 라인업 확장에 나선 만큼 추후 이 분야에도 두각을 드러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노레이는 부문별 고른 성장과 함께 올해 거래량 확대를 위해 무상증자도 실시한 만큼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만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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