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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올해 1분기(1~3월) 예상 매출액이 전년 동기(1220억원) 대비 13% 감소한 1062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0% 줄어든 12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프로모션의 여파가 2월까지 이어지면서 홀드율이 9.5%로 부진했고, 관련 판촉비도 보수적으로 추정해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지난달부터 프로모션 영향이 둔화하면서 홀드율이 점진적으로 상승세인데다 비용과 프로모션 관리를 통한 실적 개선 의지를 가지고 있어 2분기부터 실적이 반등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작년 최하 등급의 경영평가를 받은 만큼 실적 개선의 의지가 높은 상황이다”며 “밸류에이션의 기준이 되는 마카오의 가파른 주가 상승에 따른 상대적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될 수 있는 시점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