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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최근 프리미엄 4-도어 쿠페 CLS-클래스의 2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제너레이션’ CLS-클래스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지난 2004년 출시한 CLS클래스는 다이내믹한 쿠페와 편안한 세단의 장점을 결합,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만들어냈다.
2011년 국내 출시한 2세대 모델 이후 3년 만에 나온 신형 CL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기존의 우아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디자인 비율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첨단 라이트 시스템을 갖춘 컬트 디자인(Cult design)이 돋보인다.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Automotive Brand Contest) 2011’에서 자동차 외관 디자인 부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형 CLS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디자인 요소인 다이아몬드 그릴과 싱글 루브르 그릴, 라디에이터 그릴을 보닛과 구분해 길고 스포티한 보닛을 더욱 강조한 전면부 라인이 특히 눈길을 끈다.
`더 뉴 제너레이션 CLS 400`은 신형 6기통 3.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 최고 출력 333마력에 최대 토크 48.9㎏ㆍm 성능을 발휘한다. 배기량 2996cc에 최고속도는 250Km/h, 제로백(0→100㎞/h)은 5.3초, 차체크기는 전장 4950mm, 전폭 1880mm, 전고 1415mm다.
‘더 뉴 제너레이션 CLS 클래스’는 총 4개 모델로 구성된 라인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부가세 포함)은 CLS 250 BlueTEC 4MATIC 8500만원, CLS 400 9990만원, CLS 63 AMG 4MATIC 1억 5490만원 CLS 63 AMG S 4MATIC 1억 69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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