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주택건설업체 레나(LEN)는 밀로즈프로퍼티스(MRP)와의 사업 관계에 의문을 제기한 공매도 보고서가 나오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2시26분 기준 레나 주가는 전 거래일대비 7.54% 급락한 73.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헌터브룩미디어는 지난 금요일 밀로즈 프로퍼티스의 단독주택 임대 투자 수익성과 레나가 밀로즈의 사업 전략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의문을 제기하는 공매도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가 양사의 관계와 사업 구조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우면서 매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편 밀로즈프로퍼티스 역시 같은시각 5.96% 급락한 22.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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