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나스닥 이전 계획을 밝힌 제너럴모터스(GM) 주가가 상승 중이다.
29일(현지시간) 오후 2시7분 현재 GM은 전 거래일 대비 3.44%(2.84달러) 오른 85.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GM은 내달 17일부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나스닥으로 이전 상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에는 지난 1월27일 이후 최대 상승폭인 5.5% 상승 마감하기도 했다. 전날에도 2.4% 상승했다.
GM은 지난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시가총액의 약 30%에 달하는 200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자사주 매입 계획을 내놓았지만 투자자들은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오히려 비용 상승과 가격 역풍에 대한 우려 속에 주가는 7% 급락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올해 예상 조정 자동차 부문 잉여현금흐름이 기존 전망치인 95억~115억달러에서 115억~125억달러로 상향 조정된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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