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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선제적인 안전대책으로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의무시설 205곳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 1천 105기에 충전설비, 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반기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점검 결과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과충전 방지를 위한 계도 활동 강화, 국토교통부 전기차 화재 대응 매뉴얼,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설비 규정 개정 사항 등 관련 법규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성 확보를 위해 편리함과 안전함을 모두 갖춘 충전시설을 설치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특별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구민 안전은 물론 늘어나고 있는 전기차와 충전소 설치의 안전성 증대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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