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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여권 텃밭 TK·PK 동시 공략…'전 지역 1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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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환 기자I 2017.05.05 07:28:00

5일 포항·부산 동시 방문하며 집중유세
어린이날 맞아 장애아·비장애아 가족 함께하는 행사 참석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SM아티움에서 ‘비상하라! 한류문화콘텐츠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라는 주제로 열린 현장 간담회 참석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5일 여권의 텃밭인 TK(대구·경북)와 PK(부산·경남) 동시 공략에 나선다. 전국 득표율 1위 실현을 통한 최초의 통합 대통령 목표 실현을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문 후보는 이날 경북 포항 중앙상가길에서 포항 집중 유세에 나선다. 이어 부산 남포동 구 미화당 앞으로 이동해 부산 집중유세를 계속할 예정이다.

문 후보는 전날에도 대구 북구을 홍의락 의원 민주당 복당을 환영하며 “TK서 지지를 넓혀주는 결정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여권 성향 지역에서의 득표에 자신감을 나타낸 바 있다.

한편 문 후보는 이에 앞서 어린이날을 맞아 국회 앞마당에서 ‘너와 나, 우리는 친구!’ 장애아 가족과 비장애아 가족이 함께 하는 소풍 행사에도 참석한다. 또 여의도 중앙당에서 ‘국민이 만든 10대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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