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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의장은 “동대문구는 많은 자원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이를 활용해 리드해야 할 행정 리더십은 21세기의 급변하는 변화 속에서 어디로 갈 것인지,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분명한 목표와 전략이 없었다”고 지적하며 “이제 동대문구가 도약하고 비상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자신이 출마한 배경과 이유를 밝혔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물결을 선도할 혁신적인 구청장 △촛불 시민혁명의 시대정신을 구현할 민주적인 구청장 △정체된 지역경제와 산적한 현안을 과감히 해결할 준비된 구청장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한 뒤 △의료와 복지 선진구, 건강도시 △보육과 교육 선진구, 교육도시 △도시재생 선진구, 명품도시 △따듯한 공동체, 행복도시 등 자신이 구상하는 동대문구 새로운 10년의 비전을 발표했다. 최 부의장은 이를 구현할 프로젝트를 ‘동대문구 생생 프로젝트’라고 명명했다.
최 부의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대문구민과 손잡고 동대문구의 변화와 혁신을 모색하는 희망과 도전의 담쟁이가 돼 신 동대문시대를 활짝 열어젖히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최 부의장은 10일 오후 2시 동대문구청 대강당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