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주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쟁력`을 물은 결과 △홍 의원(38.6%) △윤 전 총장(34.0%) △유승민 전 의원(11.4%) △원희룡 전 제주지사(3.5%) 순으로 조사됐다. 홍 의원과 윤 전 총장의 격차는 4.6%포인트다.
홍 의원은 △남성(47.6%) △30대(58.0%) △부산·울산·경남(42.8%) △학생(51.2%) △진보성향층(42.8%) △중도층(41.6%)에서 높았다. △대구·경북에서 홍 의원(38.8%)은 윤 전 총장(35.6%)보다 오차범위 내로 높았
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좁히면 윤 전 총장(55.6%)이 홍 의원(35.3%)보다 높았다.
대선 후보로 확정됐거나 출마가 예상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국민의힘 윤석열·홍준표 후보를 넣고 실시한 `다자가상대결`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어떤 후보를 넣어도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윤 전 총장을 후보로 넣고 물었을 경우 △이재명(33.2%) △윤석열(32.4%) △안철수(2.5%) △심상정(2.3%) △김동연(1.8%) 후보 순이었다. 홍 의원을 후보를 넣은 경우 △이재명(33.2%) △홍준표(28.3%) △안철수(4.0%) △심상정(2.9%) △김동연(1.9%) 순이었다.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홍준표 후보 간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36.6%)과 이 후보(36.5%)가 사실상 동률인 0.1%포인트 차 초접전이었다. 지난 주 대비 윤 전 총장은 3.0%포인트 상승했고, 이 후보는 1.0%포인트 하락했다. 윤 전 총장 대신 홍 의원을 넣었을 경우에는 이 후보(35.2%)가 홍 의원(34.2%)에 오차범위 내인 1%포인트를 앞서는 박빙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 참조.





![[단독] '내란 수감자' 접견 2년간 5천회 넘어…윤석열 등 3명이 40%](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400609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