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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 환기청정기’는 제품 한 대로 제습·환기·청정을 수행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냉매로 수분을 응결시키는 1차 냉각 제습과 고분자 로터가 습기를 흡착하는 2차 데시컨트 제습의 ‘듀얼 제습’으로 실내 온도 변화 없이 상대습도 40~60%를 유지한다.
실내에 연결한 디퓨저로 집안 전체의 습도를 관리하고 공기질을 스스로 분석해 제습·환기·청정을 자동 전환한다. 이 효율을 인정받아 ‘제28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에너지기술상을 수상했다.
주방 유해물질 대응을 위해서는 쿡탑·3차원(3D) 에어후드·제습 환기청정기를 연동한 ‘나비엔 제습 환기청정기 매직플러스’를 선보였다. 주방은 가정에서 가장 많은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곳으로 포름알데히드, 벤조피렌 등이 포함된 ‘요리매연’이 건강을 위협한다.
쿡탑에서 요리를 시작하면 에어후드의 3면 에어커튼이 매연 확산을 차단하고 제품은 외부 신선 공기를 집중 공급할 뿐만 아니라 3D 에어후드를 통해 요리매연의 배출을 돕는다. 실제로 주방 초미세먼지는 최대 97%, 거실은 91%까지 감소시킨다.
고객 접점은 구독으로 넓힌다. 4월 3D 에어후드·환기청정기·매직플러스 구독을 시작해 숙면매트(사계절)와 보일러로 확대했고 전문가 정기 케어를 포함한 맞춤형 구독 기간을 제공한다. 제휴 위탁이 아닌 자체 운영을 위해 6월 구독사업부문을 분리해 100% 자회사 ‘경동C&S’를 설립, 계약부터 유지관리까지 직접 수행한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다른 렌털업계와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고 구독을 위한 계약부터 제품 케어까지 직접 진행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라고 강조했다.
경동나비엔은 보일러·환기에서 주방·숙면까지 집 전체의 온·습도와 공기질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생활환경솔루션’으로 차별화를 노린다. 회사 측은 “실내 온습도와 공기질, 숙면환경, 그리고 주방 시스템을 아울러 고객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구현하는 차별화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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