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식품업체 크래프트하인즈컴퍼니(KHC)는 북미 커피사업 매각과 연간 실적 전망 상향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전10시2분 현재 크래프트하인즈 주가는 전일대비 5.77% 오른 25.94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날 CNBC에 따르면 크래프트하인즈는 맥스웰하우스와 게발리아 등을 포함한 북미 커피사업을 사모펀드 원록캐피털파트너스에 매각하기로 했다.
기업가치는 6억5000만달러로 평가됐으며 매각 후에도 지분 30%를 보유할 예정이다.
회사는 매각으로 확보할 세후 현금 5억달러를 부채 상환에 활용할 계획이다.
스티브 케이힐레인 크래프트하인즈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는 사업 포트폴리오의 가치를 높이고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여기에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2026년 유기적 순매출 감소율 전망치도 기존 최대 2%에서 0.5~1.25%로 개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