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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691만 관객을 동원한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8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한 것보다 5일 빠른 속도다.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가 기다리는 왕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나선 여정을 그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14~16일 사흘간 약 16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 질주를 이어갔다. 예매율 순위에서는 15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