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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증 농식품 맛보고 원산지 퀴즈도…농관원, 푸드위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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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6.11.01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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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7일 서울 코엑스서 홍보관 운영
친환경·GAP 인증품 전시…공익직불제도 소개

[세종=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소비자에게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등 국가인증제도를 알리고 농식품의 품질·안전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식품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한다. 인증 농식품을 직접 맛보거나 원산지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농관원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제2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푸드위크 코리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홍보관에서 관람객들이 농관원 캐릭터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푸드위크 코리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홍보관에서 관람객들이 농관원 캐릭터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홍보관은 ‘농업의 가치를 지키고, 국민의 신뢰를 더하다’를 주제로 꾸린다. 농식품 유통·품질·안전 관리부터 농업인의 소득 안정,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까지 농관원의 주요 업무와 관련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 공간에선 농식품 원산지 관리와 안전성 조사 업무를 살펴볼 수 있다. 친환경농산물·GAP 인증, 전통식품·술 품질인증, 지리적표시 등 주요 국가인증제도와 인증품도 함께 전시한다. 소비자가 농식품을 고를 때 접하는 인증제도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농업 현장과 밀접한 정책인 농업경영체 등록과 공익직불제도 소개한다. 농식품의 품질과 안전을 관리하는 역할에 더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업무를 함께 알릴 계획이다.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국가인증 농식품 시음·시식과 원산지 퀴즈를 준비했다. 농관원 캐릭터인 ‘알꼼이’와 ‘구별이’를 활용한 포토존도 운영한다.

김철 농관원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국민에게 농관원의 역할과 우리 농식품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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