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호텔스컴바인의 핵심 기능인 전 세계 예약 사이트 가격 비교를 강조하며, 최저가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한다.
슬로건 ‘시작은 언제나 호텔스컴바인’은 호텔 검색·예약 플랫폼을 넘어, 여행 준비의 첫걸음을 책임지는 검색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부각했다.
광고 영상은 일본 료칸, 동남아 럭셔리 호텔 등 다양한 여행 상황을 배경으로, 호텔스컴바인을 통해 혜택을 받은 여행객들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또한 브랜드 캐릭터 ‘맥스’가 등장해 여행 검색의 시작점으로서 호텔스컴바인의 기능을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영상 및 로고송을 제작했다.
호텔스컴바인 최리아 마케팅 상무는 “다양한 예약 사이트를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되는 호텔스컴바인의 기능적 편리함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최저가 보장제와 가격 비교 기능을 통해 고객들이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어내고 여행 준비의 설렘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