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알파벳(GOOGL)은 유럽 사법당국과의 대규모 반독점 과징금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일(현지시간) 오후1시16분 알파벳 주가는 전일대비 1.79% 내린 354.75달러를 기록중이다.
장 초반 법원 판결 소식과 함께 2% 넘게 밀렸던 주가는 불확실성 해소 측면이 일부 부각되며 오후장 들어 낙폭을 미미하게 줄인 채 1%대 약세를 유지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유럽 법원은 과거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내 자사 앱 우대 행위에 부과한 41억유로(약 46억7000만달러)의 과징금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천문학적인 비용 지출 확정 및 향후 유럽 내 사업 규제 리스크가 리스크 회피 매물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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