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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기내식으로 나눔 실천…정호영 셰프와 ESG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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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6.05.04 08:45:33

기내식 ‘나눔메뉴’ 도입…선택만으로 자동 기부 참여
판매 1식당 1000원 적립…결식아동·위기가정 지원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에어서울이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해 정호영 셰프와 협력해 ‘나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은 고객이 항공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항공 여행 경험을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기내식에 도입된 ‘나눔메뉴’다. 에어서울은 정호영 셰프와 협업한 기내식에 해당 로고를 적용하고 메뉴 1식 판매 시마다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고객은 별도의 절차 없이 메뉴 선택만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적립된 기부금은 오는 10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기준으로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결식아동과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식사지원과 의료·교육 지원 등에 활용된다.

에어서울은 앞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청소년 약 50명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따뜻한 한 끼로 전하는 행복’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2025년에는 청소년 대상 강연 프로그램 ‘드림토크’를 운영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하늘 길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이어가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고객이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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