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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렌토 전시차 최대 550만원 할인
이 기간 가장 두드러진 현금 할인 혜택을 내건 모델은 기아 쏘렌토다. 최대 할인률 11%에 전시차 할인 100만원까지 더하면 최대 55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쏘렌토 2.2 디젤 노블레스’ 모델을 예로 들면 공식 판매가가 약 4119만원인데 3566만원에 살 수 있는 것이다.
기아는 이 기간 쏘렌토뿐 아니라 총 16개 차종 1만대를 대상으로 5~11%의 할인과 함께 1000대의 전시차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타스만(11%)과 K9·EV6·봉고 EV(10%) 등에도 10% 이상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신차뿐 아니라 자사 인증중고차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쏘렌토를 비롯한 주요 차종에 대해 2~4%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 인증중고차가 K-세일페스타에 참여해 할인 혜택을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싼타페·팰리세이드 60개월 무이자 할부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할부로 살 계획이라면 현대차 싼타페·팰리세이드를 주목할 만하다. 이달 중 현대차 전용카드나 현대카드 M카드로 선수금 20% 이상을 결제하면 최장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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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이와 함께 아반떼나 그랜저, 싼타페 등 주요 차량 구매 고객에 100만~200만원의 현금 할인 외에 트림별 인기 옵션을 제공하고, 보증기간 연장이나 초기 손상수리 지원 등 사후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혹은 저리할부…선택형 혜택도
KGM은 고객의 경제적 여건에 맞춰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했다. 이달 SUV 뉴 토레스와 액티언, 픽업트럭 무쏘 3종 계약 선착순 1000명에 대해 최대 200만원의 현금 할인 혹은 선수금 없는 60개월 저리 할부(연 3.8~4.0%)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선수금 30%의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 역시 SUV 그랑 콜레오스에 대해 생산월에 따른 150만~300만원의 유류비 혜택을 제공한다. 최장 72개월의 저리(3.7%) 할부 혜택도 있다. 특히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선수율 20%를 기준으로 연 이자율을 1.99%까지 낮춰준다.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도 최대 250만원의 생산월별 할인 혜택에 더해 50만원 이상의 옵션·액세서리를 제공한다.
소형 SUV를 찾는 고객이라면 쉐보레 트랙스를 주목할 만하다. 100만원의 일시불 할인에 최대 40만원의 생산 시점에 따른 재고 할인 혜택이 붙으면 2199만원인 2026년형 LS 디럭스를 2059만원에 살 수 있다. 트레일블레이저도 일시불 구매와 재고 할인 혜택을 더하면 최대 20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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