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스속보팀] 미국과 일본 등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가 12개국이 환율 조작을 견제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TPP 참가 12개국의 금융 당국자들은 1년에 한 차례씩 모여 회의를 여는 등 통화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틀을 마련하는 데 합의했다. 또 환율 개입의 상황과 외환 보유액의 데이터 등도 정기적으로 공표하기로 했다. 또 거시 경제 정책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게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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