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GC녹십자(006280)는 지난달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리브말리액’이 국내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리브말리액은 만 1세 이상의 알라질 증후군 환자의 담즙정체성 소양증을 치료하기 위한 약이다.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던 질환으로, 품목허가 후 국내 공급이 진행되면 소아환자에 간 이식 등 외과적 개입 없는 치료가 가능해진다.
회사측은 “건강보험 등재절차를 거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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