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 G마켓·옥션은 로보락·삼성전자·LG전자·아모레퍼시픽·유한킴벌리·정관장·CJ제일제당·대상 등 메가 브랜드 18개의 상품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밤 12시마다 선착순 할인 상품, 단독 기획 상품, 창고 대방출 상품 등 200여개 특가 상품도 소개한다. 명절 선물 세트는 △1만~3만원대 △3만~5만원대 △5만~10만원대 △10만원 이상 등 가격대별로 구분해 선뵌다. 매일 오후 8시엔 설 특집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G마켓·옥션은 고객이 구매한 설 빅세일 행사 상품을 후기와 함께 추천하는 ‘꿀템피드’를 작성하면 구매가 이뤄질 때마다 결제한 상품대금 5%를 작성자에게 스마일캐시를 지급한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빅세일은 다양한 할인혜택과 함께 브랜드사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한 특가 상품을 통해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는 방향으로 기획했다”며 “알뜰하게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는 최고의 쇼핑 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