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씩 나눠먹는 치즈 클라우드 브레드’는 버터를 넣어 더욱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이 매력적인 브리오쉬 빵 위에 체다, 모짜렐라, 파마산 등 3가지 치즈를 더해 짭조름한 맛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카라멜 피칸 소보로프’는 바삭한 식감의 로프 모양 패스트리 위에 쿠키 소보로와 견과류를 듬뿍 올리고 카라멜을 더했다. 피칸과 호두, 카라멜의 풍미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맛을 선사하기 위해 뚜레쥬르만의 매력을 담아 빅 사이즈 제품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뚜레쥬르는 건강하고 맛있는 베이커리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