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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몽골 진출 10주년…“K베이커리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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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기자I 2026.11.01 1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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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파트너 아티산 LLC와 울란바타르서 기념식 개최
2016년 1호점 개점 후 28개점 운영…수도 밖 출점도 확대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 진출 10주년을 맞았다. 뚜레쥬르는 몽골에서 28개 매장을 운영하며 울란바타르 외 도시까지 출점하는 등 몽골에서 K베이커리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 진출 10주년을 맞아 지난달 31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사인 '아티산 LLC'와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다.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 진출 10주년을 맞아 지난달 31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사인 '아티산 LLC'와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다.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CJ푸드빌)
CJ푸드빌은 지난달 31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사인 아티산 LLC와 함께 뚜레쥬르 몽골 진출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10월 31일 몽골 1호점 개점 이후 만 10년이 되는 날 열렸다. 약 300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사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뚜레쥬르의 몽골 진출 과정과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창립 초기부터 함께한 장기근속자 등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임직원을 시상했다. 이어 몽골 내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향후 10년의 비전을 공유했다.

뚜레쥬르는 지난달 말 기준 몽골에서 2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몽골 서북부 거점 도시인 울란곰에 매장을 여는 등 수도 밖으로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

CJ푸드빌은 몽골 사업 성장의 원동력으로 현지 기업과 협력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을 꼽았다. CJ푸드빌의 상품 전략과 표준화된 매장 운영 체계에 아티산 LLC의 현지 시장 이해도와 사업 운영 노하우가 더해졌다는 설명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의 몽골 진출 10주년은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사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온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몽골 시장에서 K베이커리의 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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