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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음에도 자신들의 문화를 지켜온 유대인들의 삶을 지칭하는 디아스포라(Diaspora)에서 착안, 우리나라 최초로 이민이 시작된 도시이자 이주의 역사와 다양한 이야기가 깃든 인천에서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차별과 편견으로 소외당하는 이들의 다양성과 관용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된 영화제다.
오늘(27일)부터 2022년 2월 6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제10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출품작 공모는 2020년도 이후 제작 완료된 작품(타 영화제 상영, 극장 개봉작 모두 출품 가능/단, 일반 초청 작품은 작품 완성시기와 무관)으로 제한된다.
장르 및 국적의 구분 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인종과 국적, 민족, 전쟁과 분쟁, 난민, 세대 및 성별, 섹슈얼리티 등 다양한 디아스포라 관련 이슈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 정치, 경제, 문화적인 이유로 새로운 공동체를 찾는 이야기 등의 소재 및 주제를 주요 선정기준으로 삼고 있다.
필름, 디지털 등 모든 형식 및 규격으로 공모할 수 있고, 접수 방법은 영화제 출품 홈페이지를 통해 출품신청서 작성 후 온라인 스크리너 링크와 함께 온라인 통해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래머의 심사를 거쳐 최종 상영여부가 결정된 작품은 영화제 개최 전 개별 통보되며, 상영작 리스트 및 작품은 디아스포라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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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10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출품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