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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트레이너 2명은 올해 초부터 수업하며 친분을 쌓은 회원 40여명에게 “강습 실적이 필요하다. 원하면 환불해 주겠다”고 속인 뒤 수천만 원 상당의 선결제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추산된 피해액은 2억 원 상당인데 트레이너들은 최근 회원들에게 웨이트장을 그만둔다고 메시지를 보낸 뒤 휴대전화를 해지하는 등 잠적했다.
두 사람에 대해서는 또 다른 트레이너에게 취업을 미끼로 돈을 뜯어냈다는 내용의 고소장도 접수된 상황이다.
경찰은 이들 트레이너의 행적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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